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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5일부터 이틀간 포항 필로스모텔에서 시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지방세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은 조세심판원, 한국지방세연구원 등 지방세 전문기관에서 강사를 초빙해 지방세 실무 및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지방세 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세 업무를 추진하면서 느낀 문제점에 대해 토론했다. 또 현장에서 느낀 뛰어난 세척 사례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특히 조세심판원에서 최근 결정된 비상장법인 과점주주의 과점비율 판단기준, 회원제 골프장 원상회복 임야의 재산세 중과세 대상 여부 등 판결 사례와 한국지방세연구원 윤상호 박사의 금품영수증 발행 의무화와 중고차 취득세 과세표준 현실화에 관한 연구사례 발표는 참가자들로부터 업무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호평을 받았다.김장호 기획조정실장은 “지속되는 저성장과 부동산 거래량 감소 등 어려운 세입 여건에도 불구하고 2020년도 세금 2조5000억 시대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항상 노력을 아끼지 않는 세무공무원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찬으로 변화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식과 경험을 더욱 발전시켜 도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http://www.yne.kr/news/view.php?idx=6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