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횟집] 방어에 소주 때리기 설날&외가 모임이 있어서 울룰루 남해바다에 갔다 해운대에서 태어난 나… 우리 엄마는 남해인 강태생부터 바다를 사랑하는 해산물 러버 외가와 함께 가족묘소에 가서 외삼촌 횟집에 가려고 했는데 멀리 이전해버린거… 그래서 빨리 외삼촌 친구가 추천해 준 횟집으로 밀려가..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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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단항에 있는 작은 회 센터다.작은 곳이지만 바로 앞에 회센터도 있고 횟집들이 모여있어 가장 안쪽 건물 2층에 유튜버가 있는데 인테리어도 나쁘지 않고 미국 노벤티 맛도 좋았어 유튜버 규모도 커서 15명이 한꺼번에 갔는데 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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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산해성횟집 ! 우리가 갔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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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외부채가 정말 많이 나온다 “우리는 회만 먹는 섬사람이라서?”저 돈까스는 입밖에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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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이 차가운 깔개를 정말 했는데 아무도 차가운 눈으로 보지 않아서 혼나는 걸 좀 안 먹으면 접시 치우고 다른 걸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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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갑자기 번트랑 고구마 같은걸 한데 모아서 가져간다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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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해삼도 그냥 주심해삼인 내가 다 먹어버렸어.@@@ 이모들이랑 앉았는데(가족들 모두 모여서 횟집에 15명이 간다…) 이모들은 이제 남해까지 와서 계속 먹었대 (웃음) #회 거의 안 드셨기 때문에 엄마랑 나랑 많이 드셨어아줌마들 “비니마니무라 우리는 인자 질리다 비니자무라 마임라이~”

해냈다고 특별히 배불리 먹었어. 아줌마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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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도… 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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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탕이듀후루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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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타난 대방어 ##대전맛] 남다른 히로, 겨울방어의 무주다 저번에 부산에 왔을 때 대박이를 사러 갔는데 없어서 그냥 대박이를 먹었는데 대박이에 붙이면 안 돼요.부산에 가서 방어가 없으면 그냥 눌러서 드세요.밀치가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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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대방어가 만나서 너무 즐거운 나… 입에 쏙 넣었어요.이날 외삼촌이 오전도 안 먹었는데 점심도 못 먹였어. (퇴근길 휴게소에서 엄마랑 유부우동을 나눠 먹는다) 어! 점심은 여기뿐! 알겠어?! (호통)

오케이…아저씨 알았어… 근데 유부우동 반그릇 먹고 아쉽거나 삼촌이 스타벅스도 사주고(카드 못내밀어서..) 몰래 삼촌이랑 엄마, 사촌동생으로 티번 사서 차에 태울게”너는 와~ 이런거 샀어~~?? 사지말랬지~” 근데 나는 봤어.아빠가 가장 잘 먹는 모습을..아버지가 우물우물 먹는데.사촌 여동생도 잘 먹고 내 것까지 줄 뻔 했어요.(아니 여기 남자들은 우동 각그릇 먹었잖아요…) 아빠 또 사줄게(근데 요즘 로티본 고속도로 휴게소에만 보이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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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너무 대방어로… 이런 맛이… 요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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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는 엄마와 이모들 사이에서 혼자서… 질질 끌기 시작했어… 그것을 본 막내삼촌이 “마이라”며, 계속 수시로 소주를 따라주고 회를 다 먹었더니, 또 추가 시켜서 회로 대신해주셨다… 어쨌든, 그래서 외톨이로… 한가로운 외가 모임…(외갓집 최고견) 여기는 얼큰한 매운탕은 어느 정도 판매가격대의 회를 부탁하면 그대로 줘요. 대신 밥공기밥은 이익을 내야해요! 얼큰하게 매운탕도 맛있었어요.너무 행복하시고, 모타모타… 남해여행가면 회집가보세요(현지에서 회가게가 단행해서 좋다고 해주신 추천이에요)그런데 너무 남해 너무 좋아요남해 사랑해 사랑 아이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