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증상이 오래 전부터 있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변에서 피가 섞여 나왔어요. 가족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어요. 그래서 더 걱정이 되요. 대장암 초기 증상이 맞나요?안녕하세요 ENF입니다.위의 내용은 대장암에 대해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대장암의 초기 증상에 대해 알아보고 대장암에 좋은 식이 요법까지 함께 배우고 싶습니다.사실 대장암은 초기에는 거의 증상이 없고 증상이 나온 경우는 이미 진행되고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대장암의 주된 증상은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고, 변에 피가 섞여 나와 잔변감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또 설사 시 대변을 보기 전에 심한 발작성 복통이 자주 나타나면 대장암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특히 이러한 증상은 항문에 가까운 곳에 암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그러나 암이 항문과 먼 곳에 생기는 경우는 암이 상당히 진행되어도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위에 나타나는 증상이 무조건 대장암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몸에서 보내는 이상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꼭 검사를 받아보고 평소 잘못된 습관을 바꾸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대장암에 좋은 식사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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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 청소 효소가 많은 음식! 음식을 섭취하면 입이나 위에서 분해되어 소장으로 내려가 마지막 분해를 거쳐 영양분을 흡수하게 됩니다. 이 분해 과정이 제대로 이뤄져야 섭취한 음식의 영양분을 완전히 흡수할 수 있습니다. 만약 분해가 잘 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충분히 분해되지 않은 음식은 장에 그대로 노폐물로 남습니다. 남아있는 노폐물은 부패하여 다양한 발암물질이 발생하고, 이들 발암물질은 장환경을 나쁘게 합니다.장에 쌓인 노폐물을 처리하는 것이 효소입니다. 효소는 섭취한 음식을 분해하여 노폐물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장에 쌓인 노폐물을 분해하는 역할도 합니다.효소는 익지 않은 식품에 많습니다. 생야채, 생과일 등에서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대장암 수술을 한 지 얼마 안 되면 생식물 효소와 같은 보충제로 효소를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효소가 많은 식품과 함께 100회 이상 씹어 마시는 습관을 몸에 익히면 보다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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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장관면역에 좋은 음식! 우리 몸의 면역력을 관장하는 림프구의 70%, 암에 작용하는 특이면역의 80%는 장에 집중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들을 장관면역이라고 부릅니다. 장관면역은 우리 몸에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이상세포가 생겼을 때 여러 면역세포를 작동시켜 병원균과 이물질을 사멸시킵니다. 결국 장관면역을 활성화하면 몸 전체의 면역력 강화로 이어져 암이나 각종 질병을 이겨낼 수 있다고 합니다. 대장암과 같이 장에 문제가 생기면 장관 면역이 약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가능한 한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장관 면역을 활성화시키는 식사 요법을 하면 좋다고 합니다. 장관 면역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장의 환경이 건강해지는 음식을 선택하십시오. 상술한 효소가 많은 음식과 함께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드시면 좋다고 합니다.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으로는 현미, 버섯, 다시마, 미역 등의 해조류, 우엉과 연근 같은 뿌리채, 잘 익은 과일, 녹황색 채소 등에 많다고 합니다. 또한 AHCC와 같은 영양 보조 식품으로 장관 면역을 활성화시키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AHCC는 식약처로부터 면역 기능 증진에 대한 개별 인정을 받은 면역 소재로, AHCC의 대장면역 활성화에 대한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테이쿄 헤이세이 대학의 히사시마 타츠야 교수의 연구에서 AHCC의 섭취가 가장 점막 고유층에 B세포와 같은 면역 담당 세포를 모아 장관 면역의 축이라고 할 수 있는 면역 글로불린의 생성을 촉진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AHCC 섭취량을 늘렸을 때 면역 글로불린도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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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항암성분이 많은 음식!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꼽은 대표적인 항암식품은 브로콜리와 양배추입니다.브로콜리는 항암식품 중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음식입니다. 그 이유는 브로콜리의 항암성분 덕분입니다. 브로콜리의 대표적인 항암성분인 술포라판은 각종 발암물질과 공해물질을 제거해주는 해독효소 생성을 도와 대장암 예방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인돌-3-카비놀 성분은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여 대장암에도 좋은 효과를 줍니다.브로콜리는 잘게 다져 가볍게 쪄서 드시거나 끓이면 그 국물까지 함께 먹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양배추는 항산화제가 가장 많이 들어 있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양배추의 시소티오시아네이트는 해독효소를 자극하여 간의 해독기능을 높이고 대장암을 예방합니다. 양배추에도 브로콜리와 마찬가지로 인돌-3-카비놀 성분이 많아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합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양배추를 많이 먹은 사람은 대장암의 전 단계인 용종을 누르고 일주일에 한 번 양배추를 먹은 남성에게서 대장암 발생률이 60% 낮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양배추도 잘게 썰어서 살짝 쪄서 먹으면 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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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살코기와 고지방 식품을 피하자! 대장암은 주로 서양인에게 발병한 병이었다. 그 이유는 고육 위주의 고지방 식사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대장암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붉은 고기 중심의 고지방식을 피하는 것이 좋겠지요? 붉은 고기는 지방이 많아 소화가 어렵고, 위와 장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깁니다. 이들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아 장에 쌓여 부패하면 독소가 발생해 암 재발이나 전이의 원인이 된다.단백질 섭취를 위해 육류를 먹으려면 고지방 살코기보다는 차라리 어류나 콩 같은 식물성 단백질을 먹는 것이 좋다. 만약 이래도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경우에는 효모나 실크 아미노산처럼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분해된 보충제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