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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23. 벌써 여기 다녀온지 1년 가까이 됐네요.해외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을 담아 나중에 여행기록을 남겨 보려고 합니다.인천공항을 통해 사이판으로 출발했습니다. 저는 일본이 아닌 해외에 나가는 것은 처음이라 긴장반+@설렘반-@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원래 팔라완, 방콕, 파타야 등 동남아시아를 검증했지만 당시 박쥐에서 옮기는 치사율이 높은 니파 바이러스가 유행이라고 해 모두 취소하고 남태평양의 미국령인 영어권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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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사진은 언제 봐도 설레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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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 공항에서 즐기는 마지막 식사!공항의 밥은 거기이지만, 설레는 마음 한 그릇이 더해져 더 맛있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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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하는 비행기표도 사진으로 남겨볼게요.탑승한 티웨이 항공편은 이른 아침에 출발해서 이른 아침 늦게 도착하는 시간대였습니다. 당시는 잡을 수 있는 휴가일도 제한적이어서 이른 아침 비행기는 저가 항공사 밖에 없었어요. 가장 적합한 항공편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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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일정이 오후 일찍부터 있었기 때문에 부족한 잠은 목베개와 함께 했다. 목베개는 처음 써봤는데 정말 좋았어요.

공항 도착 시간을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에게 미리 말씀드렸더니 시간에 맞춰 마중 나와주셨습니다.사이판 모텔은 대부분 공항 픽업과 샌딩을 하고 있다. 비용을 지불하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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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호텔은 꽤 넓고 아늑한 호텔이었다.방이 넓어서 짐을 대충 널어도 걱정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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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저녁 일정이 마나가하 섬이었는데 어떻게 가는지 사장님이 그림으로 그리면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들으면서 상상도 못했는데 그래도 가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열심히 들어본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역시 잘 모르겠어요.새벽에 어렵게 설명해 주셨는데 하나도 몰라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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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하루 전경이다. 이것은 다음날 오후 일정에 다녀와서 찍은 사진입니다.입구의 정원에는 테이블이 있고 바비큐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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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슈퍼에 가서 신기한 구경도 하고 돌아왔어요.부인께서 차로 데려다 주셔서 감사하게도 쇼핑을 하고 돌아오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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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바베큐도 처음이고 미국 생고기도 처음인 것 같습니다.미국산을 수입해 먹은 경우도 있는데 직접 가보니 이상하게 생겼어요.다소 생소한 고기 덕분에 고르느라 고생이 많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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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또 바도 살이 오른 게 한국이랑 확실히 다르네요.맛도 한국에 더 맛있었어요. 그래도 분위기라는 게 있어서 그런지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요그리고 명불허전의 숯불도 맛에 한몫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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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저기 보이는 소시지가 더 맛있었어요.한국에서 먹었던 좀 고급 소시지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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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구워진 미국 고기와 미국 본토의 코카콜라 맛이 더해지면 분위기가 더욱 무르익어 갑니다.이걸 먹고 오후에 밤하늘 투어 일정이 있어 무척 바쁘게 돌아다니는 첫날이었다.숙소 소개를 한꺼번에 해버렸지만 어쨌든 첫날부터 조금씩 포스팅 해볼게요.마나가하 섬 포스팅으로 연결됩니다.#사이판 #사이판여행 #해외여행 #게스트하우스 #사이판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봄 #사이판게스트하우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