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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타운에서 달리기를 마치고 밥을 먹으러 다운타운인 파시오 뉴에보로 향한다.이 세 살배기 아들은 마치 풀백카처럼 땅에 내려놓으면 튀어나오므로 목줄을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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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옥이 가는 친구 부부가 지원해줬어요.덧붙여서 그 집 아들도 같은 것을 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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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엄청 싫어했는데 일단 가긴 갑니다여기는 차도 옆이라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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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이거 보기 힘들었는데 여기서는 많이 보였어.아이들이 뛰쳐나오는 건 국내나 해외나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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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가보니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에너지를 빼는 것이었다.그래서 달려줘야 되는데 이뛰기를 생각보다 길게 해야 되니까 최대한 많이 움직여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 이 파시오 뉴에보는 나쁘지 않았다 길만 지나면 차 없는 거리가 나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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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예쁜 계단이 있어서 잠깐 사진타임을 할께!얘는 계단만 보인다고 올라가느라 바빠요.글쎄.. 그럴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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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도 거리 곳곳에 놀 만한 것들이 있었는데, 이건 일종의 투호 같은 거야? 그랬어요.그냥 모래주머니를 집어넣는 거예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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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너무 단순해서 애들도 좋아했지 근데 알고보니 이게 집에서도 할 수 있게 보드게임도 있는 걸 보고 좀 놀랐어요.아니, 이게 그렇게 대중적인 놀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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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아이들이 욕심을 부리고, 딸 네미가 주머니를 들고 다니기, 3세의 아이끼리 뺏기도 하고…..​ 다시 이동해 볼까요 아니, 어디선가 장난감이 생기면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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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였어요.아니, 미국 전역이 그런 것 같은데. 트리에 캐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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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으러 온 곳은 퍼블릭 마켓이라는 곳입니다.한국에서 보면 푸드코트 같은 느낌이었어요.여기가 유명한지는 모르겠어요.우린 그냥 질질 따라갔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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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샐러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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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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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로 했어요.여기 와인 숍도 있었어요.일식도 있고… 이 사람들이 타코를 정말 사랑하는 것 같아요?가는 곳마다 있는 느낌이고, 보통 그게 맛있다고…?옆에 유기농 아이스크림도 있었는데 아이가 보이지 않게 얼른 도망갔어요.

그리고 다음 목적지는 샌프란시스코! 시스코!! 가면서 맥도날드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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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정말 단순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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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놀리려고 산타바바라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5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라 아이들은 한꺼번에 가기 힘들어요.그래서 군데군데 놀이터가 있는 맥널에서 아이들을 놀리면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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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 뒤에 딸을 내밀다.기둥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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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이에요.

그렇게 거의 하루 걸려서 샌프란시스코 도착!다음은 샌프란시스코 최초의 관광지인 피어39입니다! 그리고 요건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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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