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루를 마무리할 시간이네요. 오늘 하루 잘 보내셨어요?포스팅을밤에하나,밤에하나,이런식으로올리고싶은데밤늦게일이쓰나미처럼밀려오는경우가많다보니까밤늦게둘다쓰는경우가대부분이죠.그래도 2개씩 제대로 포스팅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3월 포스팅과 5월 포스팅이기 때문에 부지런해야 합니다. “야아, #202020.05.12 오늘의 두 번째 기억은 신림사는 동생하고 만나서 술 먹은 이야기예요.” 동생이 남자친구가 생긴 이후로 조금 바빠져서 예전만큼은 못 만나지만, 그래도 한 달에 한 번씩은 만나서 술을 마시곤 합니다.오랜만에 만났으니까 수다떨다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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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포장마차의 외관이 아주 작고 미모의 여성 사장 한 명이 운영하는 원맨 가게입니다.그래도 맛이 좋은지 이른 시간에 만석이 돼서 펄떡펄떡 하더라고요.” 번화가가 아닌데도 만석이 되어 찾아오는 손님이 많은 걸 보니 맛이 좋아서 동네 단골이 많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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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울퉁불퉁 쓰여진 메뉴입니다만, 이런 울퉁불퉁한 부분이 또 술버릇이 있는 분위기를 자극하는 것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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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갈비구이(20,000원)를 넉넉히 끓인 미역국이 메인 안주로 나왔고 한참을 기다렸는데 LA 갈비구이가 나왔어요.끈덕지게 우려낸 미역국이 생각보다 맛이 좋아서 꽤 떠먹었고 결국 리필까지 해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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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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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반찬보다 조금 늦게 도착했기 때문에 도착했더니 세팅이 되어 있었습니다.씁쓸한 산나물과 어묵볶음.둘 다 은근히 젓가락이 나오는 반찬이었어요.특히 산나물을 좋아했어요. 산나물 향기와 도토리묵이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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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짭짤해서 완벽한 술안주였어요.데코에도 꽤 신경을 쓰는 것 같고, 파, 부추, 홍청고추로 화려하게 표현된 것이 멋져요.음식은 입으로 먹지만 눈으로도 먹는 거니까요.예쁜 떡이 먹기 편하면 아주 맛있어 보였고 실제로 맛도 좋아요.다소 가벼우면서도 냄새가 없었고 뼈를 발라 먹는 것도 나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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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신 김치 비주얼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하하하, 김치가 맛있는 집에서 음식을 낭비할 수는 없을 거예요. 찐 맛집으로 인정하려고 해요.잘 익은 묵은지 연예인입니다. 새콤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으로 아주 잘 익은 김치였습니다.너무 달콤한 LA갈비와 시큼시큼 잘 익은 김치와의 궁합이 너무 좋아서 정말 밥 시키고 싶은 걸 간신히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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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로 내준 햄구이 열매는 이 두 개만으로도 녹색병 하나 이상은 그냥 휘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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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무침(13,000원) 2차를 갈까 했는데 더 좋은 게 없는 것 같아서 2차도 여기서 그냥 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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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이 듬뿍 올라 향이 좋고 양념장을 아낌없이 넣어 맛이 좋았어요.면이 작아서 4개나 나오는데 우리는 배가 불러서 맛을 봄으로써 조금 섞어서 맛봤어요.양념이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함께 버무린 야채가 맛있어서 술안주로 자주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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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적은 ‘요정’ 그래도 둘이 빵빵했잖아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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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인증. 동생이 한번 방문해서 아주 맛있다고 추천해서 같이 방문했는데 꽤 맛도 좋고 좋았습니다. 가게 외관도 그렇지만 내부도 약간 드럼통같은 분위기의 테이블과 분위기가 술을 좋아하는 술꾼은 술맛이 두배는 더 좋아보이는 가게입니다.테이블이 많지 않아서 일찍 방문하거나 테이블을 회전할 때 맞춰서 가야 할 것 같아요.1인 사업장이기 때문에 음식이 밀릴 때는 어쩔 수 없이 좀 기다려야 할 것 같은데 사장님이 손이 꽤 빠른 것 같아요.맛있게 먹고 잘 놀았네요.#서울대입구역맛집 #서울대입구맛집 #봉천맛집 #그포장마차 #LA갈비구이 #곱살무침 #1인사업장 #미녀사장 #둔대래사장 #손맛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