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활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신천지 기독교 간부 5명 중 3명이 어제 구속됐다. 재판부는 범행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승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제(7/8) 오전부터 진행된 신천지 과천총회본부 총무 등 5명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 수원지법은 영장실질심사 결과 총무 A 씨 등 3명을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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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전담판사는 범죄 혐의가 소명돼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인 대구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 19가 확산되던 올 2월 방역당국에 신도 명단 등을 축소 보고했다는 의혹이 어느 정도 해명됐다고 봅니다. 검찰은 영장심사에서 방역당국이 수차례 교회 출결 정보를 요구했지만 일부 정보를 고의로 누설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천지 측이 강제수사에 대비해 자료를 폐기하는 등 증거를 인멸한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신천지교원이 국내 신천지교회를 방문한 정보도 삭제하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신천지 측은 방역당국에 성실히 자료를 제공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자료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이는 고의로 누락된 것이 아니라 실수였다는 취지로 검찰 측 주장을 반박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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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신천지예수교회 총장/지난 3월 2일: 고의는 아니지만 감염자가 많았다고 한다. 이에 앞서 대구지방경찰청 역시 코로나 19역학 조사에서 신도 명단을 계획적으로 유출한 혐의로 신천지 대구교회 간부 2명을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영장이 기각된 2명에 대해서는 추가 수사를 거쳐 영장 재청구를 검토할 계획이다. 또 신천지 간부에 대한 신병을 확보한 만큼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소환 조사 시기도 조만간 확정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승재입니다. 촬영기자:최경원영상편집:오대성 #신천지간부_5명중_3명_구속_코로19_방역방해 #대구시장신천지옹호 #JMS정명석 #PD수첩 #HWPL이만희대표 #신천지스승의날 #신천지_이만희_교주_묘지 #신천지압수색 #HWPL이만희대표HWPL이만희 HWPL이만희 HWPL이만희 HWPL이만희 HWPL 신천지재판타신천지재판타신천지재판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