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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아이가 책을 읽는 시간도 조금 늘었어요. 예전부터 어린이 신문에 관심이 있었는데, 저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은 없어요. 최저 고학년은 돼야 어린이 신문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주목한 것이 어린이 잡지입니다 독서 평설과 위드키즈 그리고 시사 원정대 3개 중 많은 고민을 했지만 결국 우리 아이가 보는 것을 어린이 선택에 맡겼습니다. 그게 바로 #시사원정대다.

개인적으로 적정 연령은 초등 3학년인 것 같아요.하지만 일상적으로는 책을 좋아하거나 읽고 독립한 아이라면 1학년이라도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는 한 권을 다 읽는데 꽤 시간이 걸리지만 재밌게 보고 있어요. 중간중간에어려운말이나내용이나오면저한테물어보거나아니면본인이별로궁금하지않는내용이라면그냥넘어가기도합니다.국밥이 생각보다 많아서 과연 아이들이 즐겁게 끝까지 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결론은 정말 재미있게 읽히는 것입니다. 대부분 뉴스파트에서 막히지만 요즘 주로 사용하는 코로나 얘기가 많아서 아이는 대충 확인하고 넘어가는 것 같아요. 다음 6월호에는 어떤 뉴스가 나올까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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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 아이가 편독하는 경향이 있어서 걱정이었어요.과학 분야에는 관심이 없고 주로 어린이 소설이나 동화 위주로만 책을 읽었죠. 부모 마음으로는 좀 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생각과 눈을 넓혔으면 하는… 소원이 있어서 어떻게 하면 과학 분야에 관심을 가질 수 있을까 고민했죠.근데 정말 쉬운 방법이 있었어요. 어린이 잡지가 있으면 여러 분야를 조금씩 접할 수 있어요. 저는 시사원정대를 받으면서 그냥 내려놨어요 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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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끝나면 독서논술학원을 보낼 계획이었는데 이 코로나의 끝이 보이지 않아서 한동안은 독해력을 키울겸 책을 더 활용하려고 합니다. 그럼 엄마랑 얘기도 많이 해야 되고. 다양한 분야의 책들도 읽어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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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를 두는 것이 이 어린이 잡지에서 정말 많이 나왔네요. 성인이 저에게도 사회적 거리를 두기 위한 기준이라고 해야 합니다. 좀 애매하더라고요. 이 칼럼을 보고 좀 알 것 같아요. 어린이 신문 매달 말하는데 저도 요즘 같이 보고 있어요. 좋은 내용도 많고 정보도 많고 재미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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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영어 신문 같은 페이지도 포함되어 있어요. 읽기 능력도 기르고 영어 단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물론 저학년인 우리 아이는 과감히 이 부분은 통과하고 있습니다 고학년 언니 오빠들이 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지난주 핫 뉴스 동호회가 담긴 영자 신문이니 관심 있게 읽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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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시사원정대의 배송은 정확하지 않지만, 20~25일 사이에 도착하는 것 같습니다.그냥 잊고지내면 와있는 그런ㅋㅋㅋㅋ 우리애는 매달 책 선물을 받는 기분이라고 하더군요.생각해보니 작은 선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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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목 연계된 내용들을 담고 있어서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보통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내용을 두루 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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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때문에 정말 잊지 못할 2020년을 보내고 있기 얼마 전입니다. 아이도 추억이 될거라고 하더라구요. 엄마는 MERS, SARS, 신종플루도 잊고 계셨지만 정말 저도 코로나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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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 들어있어서 집에서 따라해볼 수 있어요. 실험도 있고 미술놀이도 있고 만들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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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틀전에특별히따뜻한어린이잡지6월호를받았습니다. 카카오톡 관련 내용이 적혀있는 표지 때문에 우리 아이가 받자마자 무척 기뻤어요. 한 이틀 전에 유튜브에 푹 빠졌거든요. wwww 조만간 6월호 리뷰 하겠습니다! 어린이 신문 구독에 고민이 되신다면 아이의 시사 잡지도 한번 고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