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족들과 남해를 방문했을 때 아는 사람의 추천으로 알게 된 남해 맛집을 방문했습니다. 바다의 풍경을 바라보며 신선한 전복을 먹을 수 있어 특별하고 맛있는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

해사랑전복마을 주소: 경남 남해군 미조면 미송로 193 카카오톡 연락처: 010-3358-3910 영업시간: 매일 08:0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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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맛집 해사랑전복마을은 상주 은사비치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고풍스러운 건물과 영업 중인 팻말이 눈에 들어오자마자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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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앞쪽에 주차를 하고 건물에 접근하자 식당 입구로 들어가는 통로가 보였습니다. 남해 맛집은 해안을 따라 바다 근처에서 바라보는 매력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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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들어서자 주차장 건너편에 탁 트인 바다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시야를 가리는 주위의 큰 건물도 없기 때문에 더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영업 시간은 매일 밤 8시부터 밤 9시까지로 넉넉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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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서자 테이블은 다다미방에서 편안한 자세를 취하며 식사하기 딱 좋았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주메뉴는 전복으로 만든 죽, 회, 구이였고 세트메뉴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2인 세트 메뉴로 주문을 해봤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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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하고 조금 기다리자.기본 반찬이 하나씩 나오기 시작했어요. 메인은 아직 나가기전인데, 한상(한상)이 가득해서 놀랐습니다. 귀한 재료로 만든 밑반찬이 가지런히 놓여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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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살짝 데쳐준 브로콜리는 초장에 찍어먹으면 입맛을 돋구는 용도로 딱 맞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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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는 큰 사이즈의 소라가 있어서 먹기 좋게 손질해 준 것입니다.덕분에 젓가락으로 찌르고, 뽑지 않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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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튀김에는 매콤달콤한 소스가 함께 들어가 있는데 그 소스가 가지 특유의 맛과 궁합이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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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는 상큼한 토마토도 있던데요! 드물게 야채가 올라왔어요. 생각지도 못한 조합인데 은근히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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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다의 꽃이라고 불리는 멍게도 나오고,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나던 입도 살아나게 해 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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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낙지숙회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두께도 별로 두껍지 않고 잘려서 부담도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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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는 아몬드가 뿌려진 샐러드도 나왔습니다. 상큼한 드레싱도 듬뿍 뿌려 놓았는데, 중간중간 곁들여 먹으니까 입안을 시원하게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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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상큼한 양파 절임도 나왔는데, 상큼하지 않고 모든 음식과 잘 어울렸습니다.특히 나중에 나온 죽과 함께 먹으면 김치는 전혀 생각이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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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독특한 모양의 홍합구이입니다. 평소 국물로 만들어 먹는 게 전부였는데, 이 곳은 치즈를 얹어 색다른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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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매실로 만든 장아찌도 나왔습니다! 매실로 만든 것은 남해맛집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깔끔해서 입맛에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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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컬러풀한 색감이 깔끔했던 무마키에는 겨자 소스가 뿌려져 있었습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직접 만들면 은근슬쩍 손이 가는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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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먹으면 상큼한 무와 풋풋한 야채의 식감이 어우러져 더욱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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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 있던 가리비는 새싹 야채를 올려 줬는데,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였습니다. 신선한 가리비 식감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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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는 삼각형 호박이 있었는데 위에는 견과류가 포인트로 되어 있었어요! 달콤한 맛이 자꾸 찾게 되는 중독성이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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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가장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해산물인 새우도 나왔습니다. 크기가 그렇게 큰 편은 아니었지만 탱탱한 식감에는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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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삭아삭한 과일을 달콤한 마요네즈로 버무린 과일 샐러드도 맛볼 수 있었습니다.과일과 마요네즈의 조합은 항상 옳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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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는 독특한 식감의 해초무침도 있었습니다. 독특한 식감이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나는 우선 무조건 좋아! 씹히는 느낌은 별로 없었지만 딱딱한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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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먼저준비된여러가지음식을열중하다보니드디어메인음식이하나씩드러나왔습니다. 남해맛집은 주문과 동시에 손질과 요리를 시작하느라 자리를 잡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기본 반찬을 먼저 즐기면 되니까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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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메인 요리 중에서는 따뜻한 전복죽부터 먹어 봤는데요. 양도 많고 냄새도 깊고 고소하거든요. 무엇보다 이렇게 진한 죽은 이날 찾은 남해 맛집에서 처음 본 것 같습니다. 내장과 살 모두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고, 그 맛도 완전히 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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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맛본 전복회는 큰 활전복을 먹기 좋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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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참기름이나 식초에 살짝 찍어 먹어보니 세상의 고소한 맛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그리고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은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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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도 깊고 식감도 좋아 초된장과 참기름을 번갈아 먹게 되었는데 씹을수록 진해지는 바다향이 일품이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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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은 깨소금이 뿌려진 전복구이의 모습입니다! 역시 갓 구운 것이기 때문에 자리에서 꺼낼 때부터 나는 맛있는 냄새가 압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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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참기름과 식초에 번갈아 찍어 먹었는데, 회보다 쫄깃하면서도 딱딱하지 않아 어른 아이 어른 어른 어른 어른 어른 어른 어른 어른 어른 어른 어른 어른 어른 어른 어른 어른 어른 어른도 모두 좋아하는 메뉴인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이날은 바다의 보배라고 불리는 전복을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는 남해 맛집을 찾았습니다. 화려하게 차려지는 기본 반찬도 더해져 더 완벽한 식사 시간이 된 것 같아요!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니까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