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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분들이 여러 곳을 자중해 본 제주도 서귀포의 볼거리, 그 중에는 아름다운 바다가 아주 많아 소천지를 꼭 찾아오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만약 숙소나 오전 식사를 위한 장소가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면 제주도 소천지를 방문하여 일몰을 보고 아름다운 석양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작년이었나? 친한 오빠와 함께 잠시 일몰을 보기 위해 방문한 곳인데 저는 그때야말로 이런 곳도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된 숨은 명소 명소는 아니지만 조용히 시간을 보내며 석양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돌아올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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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채꽃이 많이 시든 것 같은데, 일주일 전 내가 제주도에 있을 때는 온통 봄꽃 천지였던 제주의 한국에 예쁜 명소가 많다지만 그 중에서도 내 고향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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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천지 안으로 들어가는 길은 소나무 숲을 따라 걷는데 이 또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요즘은 자연 그대로를 느끼며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는 날이 드물어진 것 같은데 그래도 한번씩 고향에 돌아가면 이렇게 바다, 산, 숲을 자주 찾아 마음의 안식을 되찾아 돌아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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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주위에서 저도 제주도에서 뭘 해보라는 얘기를 하지만 막상 고향에 가서도 정말 할 일이 없는 시기인 것 같아 아예 고향으로 돌아가는 날은 점점 미뤄지고 있어요.그래도 언젠가는 제주도로 돌아가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자신만의 사업을 해보고 싶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작은 행복을 즐기며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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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지로 들어가는 길은 짧은 곳에 가면 5분도 안돼서 도착하는데 저는 일몰이 한참 남은 시간에 어머니와 함께 가서 일몰까지 보지 못하고 잠시 사진을 찍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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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한두 개 만들어 놓아도 되는데 앉아서 쉴 틈도 없이 이런 데크만 만들어 놓은 이유는 그냥 짧게 보고 가라는 건가? 평소에는 은빛 일몰 시간 30분에서 1시간 전에 도착하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휴게석이 있는 것이 관광객에게 더 편안함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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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낚시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제주도 서귀포의 관광명소 중에서도 섭도, 문도, 범도 같은 곳에 들어가 보셨을 텐데 저희처럼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저런 섬은 서귀포의 바다를 더욱 아름답게 해주는 포인트 정도로 보입니다.지난주에는 취미로 낚시를 하는 분이 너무 많아서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무인도에서 낚시를 하고 가시는 분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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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지라는데백두산천지에가본적이없어서여기가천지와비슷한지알수없습니다.백두산 천지는 고사하고 한라산 백록담도 아직 오지 않았으니, 다음 번에는 정상을 향한 산행을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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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방문했을 때 석양이 너무 예뻤던 곳이라 제주도 일몰 장소를 추천하고 싶은 곳인데 시간대가 맞지 않아서 그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는 것이 가장 아쉽네요.조만간 제가 본 일몰시간의 소천지 사진을 다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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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엄마와 함께 제주도 서귀포에 가볼만한 곳을 찾아다닌 마지막 날이라서 더 많은 사진을 남겨 보았습니다.그래도 제가 고향으로 돌아갔을 때 어머니를 모시고 다양한 곳을 찾아다닌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왕이면 새로운 곳을 보여드리고 부모님 세대에 하지 못했던 경험을 함께 해보려고 합니다.저희 세대는 교통도 편리하고 의료기술, 과학기술 모두가 적절히 발전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혜택을 받지 못했던 부모 세대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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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모습을 하고 있는 제주도 소천지암이 울퉁불퉁해서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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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바닷물이 고여 있는 것을 보면 물이 빠졌을 때와 물이 차 있을 때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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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방문했을 때는 제주도의 일몰 명소를 찾는 관광객들 한두 팀 봤는데, 오늘은 이렇게 조용한 걸 보니 확실히 사람들의 움직임이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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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확진자수가 줄었기 때문에 조금씩 사람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가까운 시일내에 나의 고향인 제주도로 여행가는 사람이 또 늘어나게 되겠지요? 저도 다음달이나 볼일도 봐야하고 지인들과 해야 할 일도 있어서 또 내려가게 되었네요. 지난주에는 특별히 집에 자주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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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차올랐을 때 들어오거나 빠지는 줄도 모르고 갇히는 물고기도 있을텐데요, 간만의 차이를 이용해 낚시를 하는 방법도 있네요.여기는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곳이긴 한데 물고기가 陸 근처에서 잘 안 들어오나 큰 물고기는 보이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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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인 저도 몰랐던 제주도 서귀포가 볼거리, 해외여행을 많이 갔을 때는 다른 나라의 아름다운 바다를 많이 좋아했던 적도 있지만, 그것은 서귀포의 바다가 저에게 익숙해졌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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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그것도 이미 반이상 지나버렸다… 1년을 생각하면 3분의 1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기, 가끔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것일까? 이런생각을하기도하는데큰욕심이나걱정없이편안하게주변가족들,친구들과행복하게살았으면좋겠다라는생각을하면서또그렇게살아가기가쉽지않을까매일바쁘게일하면서살아가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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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좀 더 충실하게 제 주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려고 했던 것들을 이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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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나는 사진을 찍으려고 하지 않았는데 엄마가 그래도 왔을때 사진을 남기라고 해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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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어렸을 때는 이런 데서 뛰어놀았다면서 바위 위를 움직이고 그걸 보고 있는 내가 더 긴장해! 혹시 넘어져서 다칠까 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지금도 되게 빠르게 몸을 유지하고 계시더라고요.전에 운동을 배우면 헬스장에 같이 가곤 했는데 운동신경은 확실히 좋은거 같은데 운동을 취미로 안해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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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제주도 소천지의 첫 방문은 일몰 때문이 아니었지만 다음에는 꼭 붉게 물든 하늘을 사진으로 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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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바위가 가득해 신비로운 분위기의 제주 서귀포가 볼만한 북쪽으로는 한라산, 남쪽으로는 바다와 섭도가 보이는 일몰명소의 기회가 되실 분은 제주도에 여행갔을 때 한번 들러서 좋은 추억을 남기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다들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모든 것이 회복되는 날이 좀 더 빨리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