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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평창에 자주 가는데 여기 처음 오다니.데이지 꽃이 가득해 풍차를 특별히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청옥산 육백마지기 사진보다 훨씬 아름다웠다.요즘 같은 날에 오면 활짝 핀 데이지 꽃을 볼 수 있다.하지만 생각보다 덥다는 곳…(땀이 뚝뚝 떨어질 것 같아)

가는 길이 좀 험해도 괜찮아, 내 티맵은 왜 옛길을 알려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좁고 가파른 길을 따라가니 우리 차만 없었어. 그래서 길이 나빠서 사람들이 생각보다 안올줄 알았는데…왜? 나혼자서 이상한 길로 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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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끝났어! 끝났어!평창에 왔으니 뷰맛집을 방문하고 친구들과 잠깐 떠나자!고생한 만큼 이득을 보는 기분, 차를 타고 오르막길을 오르다 보면 하늘에 오르는 기분까지 느꼈어요.포장도로에서 피보장도로를 한참 오르다 보면 중간중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오는데 주말이면 올라갈수록 복잡하니 주차공간이 있으면 부담 없이!데이지 꽃이 가득한 장소 바로 옆에도 주차 공간이 있으므로 평일에 가시는 분은 끝까지 올라가 주차하면 조금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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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조금 걷기로 하고, 주차 공간을 찾자마자 주차에 성공해서, 데이지 꽃밭을 찾아 서둘러 이동했어요.날씨가 좋아서.. 그냥 서있는것만으로도 설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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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마다 풍력발전기가 제 눈을 사로잡았어요.정말 너무 멋있었어요.푸른 하늘과 소나기 구름, 그리고 초록색 나무가 어우러져 커다란 액자를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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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에 안방대기에 갔을 때 생각이 났어.그곳도 비슷한 분위기였지만 가을과 여름은 확연히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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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하얀 부분이 평창 청옥산 육백마지기 포토존 ‘진정뷰’ 맛집(?) 데이지 꽃으로 가득한 데이지 꽃밭!!평창 여행을 하면서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는데, 한 곳 한 곳 클리어 하는 게 의외로 즐거워요.우리도 빨리 가서 사진 이쁘게 찍자!!꽃 보고 급흥분 모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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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소리를 질러!!정말 너무 이뻐 그리고 생각보다 지금 꽃이 너무 만발해서 꽃도 신선했고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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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사이를 걸을 수 있는 길이 있고, 꽃을 밟지 않는 최대한의 동선으로 움직여서 데이지 꽃밭으로 돌진했다고 합니다.서있는것만으로도 너무 기분좋고 몇일전 조금 피곤했는데 힐링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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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방문했던 평창 청옥산 600마지기 날씨가 안좋은날에는 안개가 낀다고 들었는데.. 저희가 참 운이 좋았던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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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있든 평생의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곳곳이 포토존이라 사람만 피해서 찍으면 예쁜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는 곳!! 사진에서 꽃의 느낌을 잘 살리기가 아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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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잠시 꽃밭에 서 있고 웅크리며 서로 인생사진을 남기려다 멈추지 않았다는. 그리고 여기는 원피스 입고 오면 된대.빨리 가방에서 꺼내 입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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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위로 해서 울리는 것도 예쁜데, 아래로 찍어도 뷰가 너무 예쁘고 예쁜 사진이에요!산을 배경으로 찍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많이 찍어 봐 주세요.이곳저곳의 뷰 맛집이나 다름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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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 사진을 보니 또 가고 싶어졌어!벌이 많이 윙윙거리긴 하지만 그래도 포기할 수 없어요!개인적으로 나는 이렇게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산을 배경으로 찍는 사진이 제일 예뻤는데 사진을 이쁘게 찍어줘서 친구 고마워.나 인생사진 다시 찾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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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친구들과 잠시 일탈의 시간을 즐겼어.평창 청옥산 600마지기 들렀는데 주변에 너무 예쁜 커뮤니티가 있어서 거기까지 들렀다가 갈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여기까지밖에 안되서.. 커뮤니티는 못갔다고 하네..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커뮤니티에도 꼭 같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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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육백마지기 포토존은 이곳!! 모두 밑에서 저렇게 예쁜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는다고 한다.나도 가서 찍고 싶었는데 친구한테는 별로라서… 아니, 왜? 그렇게 예쁜데 별로라는 고닝?사진 찍는 대기줄도 너무 길었고 막상 가면 잘 안 나올 것 같아서 예쁘게 포기하려고 했는데 나 그거 집 같아?그리고 사진찍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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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아래로 내리치는 게 좋을 것 같아.친구가 열심히 자리를 잡아주는 거야.나 이 느낌이 좋아!밑에서 찍은 거랑 또 다른 느낌일 텐데 이 느낌 만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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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 여행가면 볼거리도 많이 들으시겠지만, 정옥산의 육백마지와 안방대기는 꼭 한번 가보세요!! 추천해드리고 싶어요.사진도 이쁘고 걷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느낌일까?항상 수다스럽습니다만, 저도 나중에 천천히 하면서 600 마지기 은하수를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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