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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획득한다’는 의미로 세워진 혜화역 맛집 대학로 수제버거 전문점 ‘바게트 버거’에 다녀왔다!

바게트 버거 서울 종로구 대학로 145 혜화역 4번 출구에서 74m 매일 11: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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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역 맛집 대학로 수제버거 바게트버거의 위치는 혜화역 4번 출구에 있는 배스킨라빈스 건물 사이드라인에 위치해 있다. 눈에 딱 맞는 빨간 간판과 문이 인상적이라 이제 막 오픈해서 거기로 가야지. 가야지염불 외운곳~ 검색해보니 혜화동에 새로생긴 버거맛집으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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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 버거는 이름으로 이미 알겠지만 바게트를 사용한 반미 버거가 유명하지만 기존의 바게트와 달리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바게트를 사용해 저 같은 잇몸이 약한 할머니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는 점~ 특히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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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눈을 의심해 보게 된 21cm 왕새우튀김…. 훈돌 21cm라니… 새우초도리니까 새우튀김을 안 먹을 수는 없지. 꼭 주문하자. 실컷 가져오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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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심플한 캐주얼한 분위기. 대학이라 역시 젊은 커플의 향연~ 간단하게 혼자 먹으러 오는 손님도 있었고, 포장도 많이 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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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 버거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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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은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신용카드는 셀프레지로 기계 중심으로 쉽게 결제할 수 있습니다. 싱글주문시 4,300원에 기성품을 사용하여 주문을 받는 방식이 아니라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지는 맞춤방식을 차용해서 주문후 바로 만들고 신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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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도 있다고 해서 보러 올라가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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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한 시간이기도 했고, 2층은 반수가 문을 여는 듯했다. 단체나 인원이 많이 와도 부족하지 않은 공간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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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층에 앉아서~요즘 갑자기 바람이 너무 강해서 너무 추웠는데 따뜻한 햇볕이 드는 자리에 앉았더니 동호회에 온것처럼 따뜻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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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메뉴가 도착 ~ 시크릿바게트버거세트랑 오리지널 바게트버거세트 바삭한 감자튀김과 고추치즈달콤한 튀김 그리고 너무 먹고싶었던 21cm 왕새우튀김 2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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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감자튀김~주문후 바로 튀겨져 유난히 고소하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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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치즈 튀김은 매콤한 계순양념 감자튀김에 매콤달콤한 ‘청양고추치즈소스’와 크리스피한 식감의 ‘어니언칩’, 그리고 100% 모짜렐라 눈꽃치즈로 비주얼까지 살려 입과 눈이 즐거운 맥주를 부르는 중독성 메뉴였습니다. 감자만 먹으면 씹을수 있는데 얼큰하고 짭짤한 케이준양념어니언칩까지~ 정말 나중에는 오후에 시원한 캔맥주와 함께 먹고싶다~ 양도 엄청 많은데 금액 3,500원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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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없는 치킨 4개 2,900원~ 꿀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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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치킨소스와 함께 찍어먹으면 꿀~~ 아 그리고 맥주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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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타르 소스에 찍어 먹는 21cm짜리 왕새우튀김! 이것도 주문하자마자 튀겨서 엄청 뜨끈뜨끈하면서 먹었다. 되게 바로 튀겨서 되게 바삭하고 고소하고 맛있지. 크기는 정말 커서 가짜 새우 연육 같은 게 아니라 아주 통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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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인 오리지널 바게트 버거와 시크릿 바게트 버거 바게트 자체의 두께 때문인지, 버거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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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 손에도 쥐지 못할 정도로 두꺼웠는데 시크릿 바게트버거는 조금 매운 맛이고 고기 패티와 시크릿 소스, 양상추, 토마토, 아메리칸 치즈, 양파, 할라피뇨와 마요네즈가 들어 있습니다. 할라피뇨와 매운 소스가 어우러져 달콤하고 개운한 맛의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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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버거는 어니언 소스와 바베큐 소스, 양파, 양상추, 아메리칸 치즈, 토마토와 마요네즈가 들어간 바게트 버거이다. 가장 무난하고 오리지날답게 기본을 다해 주는 믿음직한 바게트 버거. 이렇게 독자적인 레시피로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버거를 맛볼 수 있는 대학로 수제 버거 바게트 버거. 혜화역 맛집도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