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올해는 역사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큰 획을 긋는 사건이 있었습니다.탄핵 얼마 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반응하여 살기 좋은 한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날카로운 시선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꼬집는 날카로운 책 한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날카롭게 번개하는 이야기의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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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저자:다니엘 코르네호 출판:쿤 발매:2017.03.16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과 의견이 담긴 책입니다.놀랍게도 이 책의 저자는 한국인이 아니라 프랑스 작가입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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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소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갈 수 없어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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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로드리게즈 코르네호 Daniel Rodrigue_Corn醫o 1987년 5월 15일 스페인 아빌레스에서 태어났으며 오비에도 대학에서 경역학을 공부했습니다.이후 한국으로 건너와 서강대 어학당을 거쳐 한국문학번역원을 졸업하고, 첫 작품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예리하게 번뜩이는 이야기의 번개요인스타그램 http://instagram.com/blameblamebl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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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그림, 에세이의 세계를 바라보는 날카롭게 번뜩이는 이야기,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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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고, 또 서문을 읽었을 때, 이 책의 제목을 정말 딱 맞게 골랐다고 생각했습니다.번개, 순간의 반짝임, 짜릿한 느낌 등을 느끼는데, 이 책을 읽는 동안 정말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것 같고, 벼락을 맞은 듯한 짜릿함 등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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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책을 실제로 살펴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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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품의 첫 번째 그림과 글이었는데 면접 후 회사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거절의 글입니다. ᄒᄒᄒ

그것이 그들의 방식이다. 직원 교육도 안하고 월급도 잘 안주려고 하고 규정 근무시간도 안지키려고 해. 그뿐인가. 고용이 보장된다는 것인가. 휴가를 스스럼없이 쓸 수 있는 것인가.그들이 원하는 것은 당신 같은 사람들이 절망하고 결국은 일을 하기 위해 내놓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다. 금방 알 수 있어.서두부터 실로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당연하게 여겼던 말이었지만 다니엘 코르네호의 눈길에서는 정말 날카로운 비판과 현실을 꼬집지 않았나 싶다.나를 잘 안다고 바로 거절하고, 취업을 해도 제대로 된 직장생활을 한다기보다는 그냥 월급을 받은 회사의 노예로 전락해 버리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그리고 직장에서의 진급과 위치 유지를 위해 사비를 들여 공부하고 스펙을 더 쌓기 위해 시간과 금품을 투자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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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특히 아래의 글을 보는데..왠지 제 가슴이 답답하고, 제 자신이 불쌍해 보였다고 합니다.내 행복을 위해 일하고, 돈 벌고, 사람들과 지내는 건데 언제부터인가 포장해야 하고, 표정 관리해야 하고, 남의 시선에 휘둘리거나, 경쟁에서 이겨야 하고.’기업이 다 그렇다’고 한 말이 돌아보니 내가 ‘기업’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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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천장이떠오르는댓글이었습니다.물론한국뿐만아니라어디서나있을수있는,회사가아니라도다른환경에서도발생할수있는현상입니다.이렇게계속말하면속시원한데해결책이없는영원히반복되는슬픈사회현상이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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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에세이 번개는 외국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의 사회현상, 불합리한 것을 담은 책입니다.전혀 거부감 없이 읽을 때마다 너무 공감하고 화가 나면서 이렇게 정확하고 가슴이 탁 트이고 분석했다는 것에 감탄하고 또 감탄했습니다. 다만, 당연히 “아…그래…”라고 생각하며 무심하게 지나간 현실에 다시 한번 “왜?! 글쎄!왜그럴까?라고다시한번돌아보고또다른해결책은없는지,어떻게넘어갈수있는지힘든책이었습니다.제목 그대로 세상을 바라보는 날카롭게 반짝이는 댓글이 가득한 번개 개인적으로 작가 다니엘 코르네호의 시선으로 또 다른 현상과 현실을 다룬 날카로운 분석의 글, 비판의 글을 담은 다음 시리즈가 출간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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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Kimzell이 출판사에서 위 도서만을 무상으로 공개하여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