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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발 코로나로 유례없는 경제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020년 개봉 예정이던 영화도 대거 개봉 예정보다 뒤로 연기되거나 무기한 연기된 영화를 묶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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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콰이어트플레이스2에서 전작인 2018년에 개봉한 1탄의 성공에 이은 후속편으로

전작 1편은 북미에서만 1억 8천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입을 올렸고 2018년 월드와이드 흥행 수입이 전체 30위, 북미 수입 전체 16위 등 해외에서 그리 큰 흥행 수입은 하지 않았지만 호평받는 영화로 기록됐다고 합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2편의 개봉시기가

언제 공개될지 모르는 상황이 됐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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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전부터 주인공 유역비의 중화사상발언으로 논란이 된 뮬란이

역시 무기한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없었다면, 그래도 북미와 중국의 박스오피스 시장에서는 어느 정도 성공이 예정되었던 작품이기 때문에, 조금은 디즈니 실사화 프로젝트를 기다리고 있는 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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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엑스맨 시리즈로 초반 많은 이슈를 만들었지만 개봉 연기와 함께 촬영된 내용을 수정해서 50% 정도의 재촬영, 그리고 또 데드풀2와 겹친 개봉일에 또 연기 등 수많은 스토리를 만들었던 뉴뮤턴트도 이번에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사태에 가장 큰 피해자가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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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007시리즈의 노 타임 투 다이는 대니얼 크레이그 주연의 새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으로 많은 기대를 모은 가운데 4월 개봉돼 큰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었다.

다행인 것은 11월에는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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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게임 이후 2020년 이터널스와 함께 마블 최대작으로 꼽히는 블랙위도우 역시 무기한 연기로 바뀌면서 마블 팬들에게 최악의 시나리오가 됐습니다.

당초 블랙위도는 공개 전 월드와이드 전체 수입을 예상했으나 공개일이 조금씩 다가옴과 동시에 예고편에서도 보여주었듯이

꽤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한 것 같았어요. 그래서 마블팬들에겐 더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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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아홉 번째 시리즈가 올해 블록버스터 시즌인 5월 개봉 예정이었지만 내년으로 미뤄졌습니다. 지난해 개봉한 분노의 질주 번외편인 홉스&쇼의 성공으로 분노의 질주 9편이 무척 기대됐지만, 이제 내년으로 미루고 나머지 후반 작업을 또 ?? 한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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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공개된 미니언즈는 그해 월드와이드 TOP10 중 애니탑을 비롯해 깨어난 포스, 쥬라기월드, 분노의 질주7, 울트론에 이어 월드와이드 5위에 랭크돼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시리즈로 자리잡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후속편은 물론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슈퍼배드 시리즈처럼 프랜차이즈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새로운 소우 시리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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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럴도 무기한 연기로 확정되었다고 합니다.